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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극한직업이 무려 1300만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봤던영화중에 제일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대단하네요
사실 처음개봉하고 별기대를 안했었어요 제목만 보고 무슨 힘든직업얘기인줄 알았네요 ㅎㅎ
영화시작전에 광고를 보는데 기아자동차 쏘울이 나오더군요 디자인이 바껴서 나왔는데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스펙을 살펴보자면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과급방식 : 싱글터보
최고출력 : 204hp
최대토크 : 27.0kg.m
연비 : DCT 12.4km/ℓ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기어를 조작할 수 있는 페들 쉬프트 장착에다 10.25인치의 와이드 네비게이션을 적용했는데요 컴바이너UHD(헤드업디스플레이)도 갖추었더라구요 동급최고 204마력의 1.6터보 엔진 장착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2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기능도 있었는데요 이거 상당히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위한 스마트 쿠르즈 컨트롤, 후즉방추돌경고, 후방교차추돌경고, 차로이탈방지 보조, 운전자주의 경고, 전방추돌방지보조, 하이빔 보조 등 첨단주행안전기능이 탑재되어있기 때문에 더욱 안전운전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EV 모델도 출시가 되는데요 기존의 쏘울은 전기차가 있었죠 새로운 모델의 경우 배터리 용량을 2배이상 늘렸다고 하는데요 64kWh의 고용량으로 완충시 386km를 간다고 합니다. 연비가 상당히 좋은데요 유지비를 많이 아낄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패들쉬프트(회생제동 컨트롤), 다이얼식 SBW도 적용을 했다고 하네요
가격은 1,915만원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노블레스 스페셜 (최고등급)은 2,346만원이네요 쏘울부스터 EV의 가격은 4,600만원~4,900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관이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한번 타보고 싶네요~